어려운 지표, 쉬운 말로 풀어드립니다
대시보드에 나오는 25개 이상의 지표를 매일 5개 카테고리로 나눠 각각 0~100으로 점수화하고, 가중 평균해 하나의 종합 타이밍 점수로 합칩니다. 점수가 낮을수록 시장이 공포에 차 있어 역사적으로 매수 우호 구간에 가깝고, 높을수록 탐욕과 주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용어가 막힐 때 언제든 돌아오세요.
낮은 점수(공포)는 역사적으로 장기 진입에 더 좋았던 구간인 경우가 많지만, 하락장에서는 공포가 몇 주씩 이어질 수 있습니다. 높은 점수(탐욕)는 과열·주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정확한 매매 방아쇠가 아니라 분할·점진적 접근의 맥락으로 활용하세요.
5개 카테고리, 어떻게 점수가 나오나
괄호 안은 가중치 · 합산 시 종합 점수반감기 사이클 진행도, 공포·탐욕 지수, 뉴스·소셜 센티먼트 등 시장 심리와 장기 사이클 위치를 평가합니다. 하루하루의 가격보다 '지금이 어느 계절인가'라는 큰 흐름을 읽기 때문에 가장 높은 가중치를 가집니다.
RSI, 200일 이동평균 이격도, MACD, 거래량 등 외부 데이터 없이 차트의 가격·거래량만으로 단기 과매수·과매도와 추세를 봅니다. 반응이 빠른 만큼 거짓 신호도 잦아 느린 지표 묶음과 함께 읽습니다.
펀딩비, 미결제약정(OI), 옵션 내재변동성(IV)·스큐, 청산 데이터로 레버리지 과열 여부를 측정합니다.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린 레버리지는 급격한 연쇄 청산의 연료가 되기 때문에 단기 위험을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MVRV-Z, SOPR, 거래소 순유입·유출, 고래 동향 등 블록체인 실데이터로 보유자 행동을 분석합니다. 가격 차트에는 보이지 않는 실제 수급과 장기 보유자의 움직임을 읽습니다.
달러 유동성, 금리, 주식시장 상관관계, 스테이블코인 공급 등 거시 환경을 반영합니다. 비트코인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큰 유동성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기에 배경으로 함께 봅니다.
그래서 점수는 어떻게 나오나요?
정규화 → 가중치 → 구간 해석, 세 단계0~100으로 정규화
단위가 제각각인 지표를 모두 0~100점 척도로 통일합니다.
가중치 적용
위 카테고리별 중요도(30/25/20/15/10%)를 곱해 합산합니다.
구간으로 해석
합산 점수를 공포·중립·탐욕 구간으로 풀어 보여줍니다.
1) 0~100으로 정규화. 지표마다 단위가 제각각입니다 — RSI는 0~100, 펀딩비는 아주 작은 %, DXY는 100 부근의 지수입니다. 이를 그대로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어, 모든 지표를 공통의 0~100 점수로 변환합니다. RSI처럼 범위가 정해진 지표는 알려진 구간을 매핑하고, 범위가 열린 지표는 그 지표 자신의 최근 역사적 분포에 견줘 점수화해, 임의의 고정선이 아니라 평소 위치 대비로 판단합니다.
2) 가중치 적용. 다섯 카테고리는 동등하지 않습니다. 느리고 구조적인 신호(사이클·심리, 기술적)에 간접적 신호(매크로)보다 큰 비중을 둬 30 / 25 / 20 / 15 / 10%입니다. 각 카테고리 안에서는 소속 지표를 먼저 평균낸 뒤, 카테고리 가중치를 곱해 합산합니다. 단순화한 예: 사이클 30, 기술 40, 파생 50, 온체인 35, 매크로 60이면 종합 점수는 30×0.30 + 40×0.25 + 50×0.20 + 35×0.15 + 60×0.10 = 40.25입니다. 이렇게 하면 한 지표가 결과를 지배하지 못하고, 데이터가 빠져도 점수가 깨지지 않고 줄어들 뿐입니다.
3) 구간으로 해석. 최종 0~100 점수를 위 '점수 구간 읽는 법'의 다섯 구간으로 읽습니다. 경계는 약속이 아니라 이정표입니다 — 낮은 점수는 통계적으로 우호적이었던 배경을 묘사할 뿐,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전체 지표 디렉터리
22개 지표 · 클릭하면 상세 설명 페이지로시장 전체의 군중 심리를 0~100으로 나타냅니다. 0은 극도의 공포, 100은 극도의 탐욕입니다.
자세히 보기 → 반감기 사이클약 4년마다 새로 발행되는 양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공급이 줄며 상승장이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MVRV-Z 점수현재 시가총액이 '실제 매입가 합계'보다 얼마나 비싼지로 고평가·저평가를 가늠합니다.
자세히 보기 → NUPL전체 보유자가 평균적으로 이익 상태인지 손실 상태인지 나타냅니다(미실현 손익 비율).
자세히 보기 → Pi Cycle두 개의 장기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시점으로 사이클 고점을 포착해온 지표입니다.
자세히 보기 →그날 움직인 코인들이 평균적으로 이익을 보고 팔렸는지 손해를 보고 팔렸는지 나타냅니다.
자세히 보기 → 장기·단기 보유오래 들고 있는 사람(장기 보유자)과 최근 산 사람(단기 보유자)의 코인 비중입니다.
자세히 보기 → 거래소 순유입거래소로 들어오고 나가는 코인의 차이입니다. 거래소로 보내는 건 보통 '팔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히 보기 → Puell Multiple채굴자의 수익이 평소보다 많은지 적은지로 사이클 바닥·천장을 가늠합니다.
자세히 보기 → 해시레이트전 세계 채굴기가 네트워크에 쏟는 연산력입니다. 네트워크의 보안·건강 상태를 뜻합니다.
자세히 보기 →핵심 용어집
처음 보는 약어, 한 줄씩 풀어보기시장 심리를 0(극도 공포)~100(극도 탐욕)으로 나타낸 지수입니다. 변동성, 거래량과 모멘텀, 소셜 언급량,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 설문 등을 종합합니다. 모두가 공포에 빠졌을 때가 역사적으로 더 나은 진입 구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가총액과 실현 시총(각 코인을 마지막으로 움직인 가격으로 계산한 총 매입가)의 괴리를 표준화한 값입니다 — (시총 − 실현시총) ÷ σ. 높을수록 고평가, 낮을수록(특히 음수) 역사적 저점 구간에 가깝습니다.
Spent Output Profit Ratio. 움직인 코인들이 평균적으로 이익에 팔렸는지 손실에 팔렸는지를 나타냅니다. 1보다 크면 이익 실현, 작으면 손실 실현 우위를 의미합니다.
상대강도지수. 최근 상승·하락의 힘을 0~100으로 나타내는 모멘텀 오실레이터입니다. 70 이상은 과매수, 30 이하는 과매도로 해석되며, 강한 추세에서는 극단값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무기한 선물에서 롱·숏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쪽이 다른 쪽에 지불하는 수수료입니다. 양수면 롱 과열, 음수면 숏 과열 신호로, 한쪽 쏠림이 심하면 반대 방향 청산의 연료가 됩니다.
채굴자의 일일 발행 수익을 1년 이동평균과 비교한 값입니다. 채굴자의 매도 압력과 사이클 위치를 가늠하며, 낮으면 채굴자 항복 구간, 높으면 발행 수익 과열 구간으로 읽습니다.
상위 알트코인이 최근 비트코인을 얼마나 능가했는지 측정합니다. 높으면 자금이 알트로 퍼지는 알트시즌, 낮으면 비트코인 우위 국면을 뜻합니다.
약 4년(21만 블록) 주기로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 이후의 경과 시간입니다. 과거 사이클의 고점·저점 패턴과 현재 위치를 비교합니다. 네 번째 반감기는 2024년 4월이었으며, 표본이 적어 맥락으로만 삼습니다.